chaewon Kim

2012-10-14

2012-07-09

김채원 비적:祕籍

김채원은 일상의 오브제와 가상공간의 디지털 이미지를 접합하여 상상 속 우주의 풍경을 표현한다. 미래의 폐허 공간, 지도에서 은폐된 도시, 달 표면의 우주 정거장 등 일상의 경계를 넘어선 소재들은 3D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디지털 평면과 설치 등 다양한 미디엄을 통해 고도의 형태 변이를 거듭해 나간다. 작품 속 공간은 자가증식하는 유기체처럼 복잡하고 다층적이며 질서와 무질서가 공존하는 카오스모스(Chaosmos)의 개념에 닿아있다. 이러한 변증법적 공간의 구축 과정을 통해 작가는 일상성의 가치와 유토피아를 향한 내러티브를 관람자와 공유하고자 한다.

4회 개인전

전시 제목 : 2012 OCI YOUNG CREATIVES 김채원 개인展
김채원 : ‘비적: 秘籍'
전시 기간 : 2012년 7월 6일(금) ~ 7월 27일(금) (22일간)
전시 부문 및 출품작 수 : 평면 10점, 설치 3점 (김채원)
장 소 : OCI미술관 1~2F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46-15)http://www.ocimuseum.org/new/exhibition/exhibition_2012_07_01_1.asp
전시 자료 : 웹하드 ocimuseum / 1234 >> 김채원展 보도자료 폴더
문 의 : Tel. 02-734-0440~1

OCI미술관(관장 김경자)은 창의적인 신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OCI YOUNG CREATIVES" 프로그램 제3기 작가들의 릴레이 개인전을 개최한다.
- 올해부터 신진작가 창작지원 사업의 공식 명칭을 ‘OCI YOUNG CREATIVES’로 확정하여 젊은 작가들의 의욕적인 출발을 더욱 지지하고 응원해 나갈 예정이다.  창의적이고 실력 있는 국내ㆍ외 신진작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고자 2010년부터 공모를 통해 영 아티스트를 선정하여 창작지원금을 수여하는 작가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작가는 총 1,000만원의 순수 창작지원금을 받게 되며 OCI미술관에서 별도의 초대 개인전을 개최할 수 있다. 또한 일회성의 지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작가의 역량에 따라 다각도의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 김채원은 ‘소중히 간직하여 둔 서책’을 의미하는 ‘비적:婢籍’을 주제이자 메타포로 삼아, 일상성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새로운 우주 공간의 탄생을 통해 되새겨보는 일련의 작품들을 OCI미술관 2층에서 다채롭게 펼쳐보인다.
  • 작가는 현대인의 삶의 구조가 지니는 복잡성과 그 속에서 소홀히 여기기 쉬운 일상성의 소중함을 환기시키고자 일상의 평범한 오브제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주 공간으로 아름답게 재구성되는 과정을 평면과 설치 작품을 통해 제시한다.
    • 작가의 우주에 대한 관심은 미지의 세계, 유토피아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아니라, 우리가 속한 사회, 환경, 세계에 대한 지속적인 탐구에서 시작되었다. 그러한 관심은 일상의 익숙한 단면들에서 비일상적인 요소를 추출하여 상상 속의 세계, 즉 우주의 공간을 구축해나가는 과정으로 구체화됨으로써 작업의 가장 핵심적인 모티프를 이룬다.
    • 출품작 모두 3D 애니메이션을 활용했는데, 그 중 설치 작품 와 은 옷걸이, 거울, 못과 같은 오브제들을 비선형적으로 복잡하게 결합하여 바닥과 공중에 배치한 것이다. 선택된 일상적인 소재들은 본래의 형태와 특성과는 전혀 다른 맥락으로 공간을 형성하는데, 이 과정에서 보는 이의 무한한 상상력과 복합적인 시각이 혼재되어 익숙하면서도 낯선 신세계의 발견을 경험하게 한다.
    • 한편, 작품 속 우주 공간은 자가증식하는 유기체처럼 복잡하고 다층적이며 코스모스의 질서와 카오스의 무질서가 공존하는 카오스모스(Chaosmos)의 개념에 닿아있기도 하다. 즉, 평면과 설치 작업 모두 무한 반복되는 기계적 이미지와 유기생물체적 변형의 이미지가 뒤섞여 균형과 불균형, 우연과 통제가 확연히 구분되지 않는 모호한 지점에서 변증법적인 공간으로 제시되고 것이다. 이는 단편적으로 규정할 수 없는 복잡다단한 현대인의 삶의 모습을 상기시킨다.
    • 김채원은 현실세계에 대한 사유를 통해 일상성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증식하는 카오스모스적 공간을 제시하여 복잡한 우리 삶의 다양성을 관람자들과 공감하고자 한다.

2012-04-10

CARTOON x ART at Gallery Artpark

아트파크는 소마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만화로 보는 세상’(아트파크 기획) 전시에 발맞추어 현대미술에서 여러 가지 방식으로 표현되는 만화적 작품들의 면면을 김은술, 김채원, 배준성, 이에스더, 최정유 5인전을 통하여 간략하게 정리한다.

다양한 만화 캐릭터들과 한국적 정서가 뭍어나는 사물들로 평면에 블록쌓기를 보여주는 김은술의 작품은 순수한 동화와 같은 꿈과 환상을 현실에서 새롭게 그려낸다. 그런가하면 반대로 일상의 오브제이 가상의 공간으로 초대되어 새로운 이미지를 구현해내는 김채원의 작업은 부유하는 형상들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우주공간의 흐름을 보여주는 듯 하다. 들춰보기 혹은 감추기의 코드로 시선에 따라 달라 보이는 평면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배준성의 작업은 만화라는 장르가 가지는 장면과 장면이 칸으로 표현되는 움직임을 렌티큘러라는 매체가 대신한다는 점에서 만화적 연결고리를 이어간다. 디자인과 일러스트 등 강렬한 색채와 형상 혹은 패턴을 활용하는 작가 이에스더의 작업은 새로운 스타일과 캐릭터로 현대인의 일상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하고 있다. 작품 속 톰과 제리의 캐릭터만 보아도 만화의 연관성을 여실히 드러내는 최정유의 작업은 만화 속 캐릭터의 재기발랄함과 유쾌함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정지된 순간을 연출한다.

움직이는 평면, 멈춰있는 장면을 통하여 그 순간의 전후를 상상해 볼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이번 전시는 만화에 등장했던 캐릭터와 환상적 이야기가 현대미술에서 다양한 매체와 방식을 통해 어떻게 표현될 수 있는지 그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012-04-05

소마미술관 <만화로 보는 세상>

2012. 4 . 6(금) ~ 2012. 6. 17(일)


전시장소: 소마미술관 전관
주최/주관: 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
전시작가: 박수동, 신문수, 윤승윤, 이정문, 황중환, 기안84, 정필원,
홍작가(만화작가), 김성재, 김영호, 김은술, 김채원, 노준,
마리킴, 배준성, 변대용, 신명환, 신이철, 신창용, 여동헌,
이동기, 이슬기, 이에스더, 임태규, 장파, 장형선, 최정유(현대미술작가) 등 총 27명

출품작: 평면, 입체, 영상 등 총 100여점


at SOMA Museum
Hosted by Korea Sports Promotion Foundation, SOMA Museum
Artists:

Chang-deok Gil, Soo-dong Park, Moon Soo Shin, Seunggun Yoo, Jeong Moon Lee, Joong-Hwan Hwang;Hee-min Kim, Pil Won Jung,Hong-jacga, Mary Kim, Sung Jae Kim, Jun-Noh, Dae-young Byun, Myeong-hwan Shim, Dong-gi Lee, Yichul Sheen,Jeong Yu Choi, Young-ho Kim, Eun-sul Kim, Chaewon Kim, Joonsung Bae, Chang Young Shin, Donghun Yeo, Seul-Gi Lee, Esther Lee, TaeKyu Yim, Jangpa, Hyoungsun Chang

100 art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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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3

2011 청년미술프로젝트-International Young Artists project-Future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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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대구아트스퀘어


대구아트페어 / 청년미술프로젝트
청년미술프로젝트

주제展 Arists / Akig AW_A.W. Jeremy BAILEY_Katerina BELKINA
Bea CAMACHO_Eiffel CHONG_diSTRUKTURA_E-Team_Kenneth Tin Kin HUNG
Gabor KASZA_Paul SCHNEGGENBURGER_Maitree SIRIBOON_Irie TAKAHITO
Robert Renhui ZHAO_김도균_한경우_정혜정_뮌_오정향_박제성_서현규_도로시 M
윤_윤현선_변대용_최종운_Michele D'AGOSTINO_한무창_한유민
장재철_정형대_정재용_강대영_강지호_강윤정_기라영_김채원Chae Won Kim_김규리
곽수연_이해민선_이문주_오유경_박유미_신경철_성유진_양대일_윤정원

특별展 / 구재홍_김현수_백장미_변카카_안동일_안유진
양승훈_이강훈_이소진_이영희_이준욱_조용호_James Cui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_EXCO

■ 2011 대구아트스퀘어 '2011 대구아트스퀘어'는 현대 미술의 새로운 동향과 미술시장의 흐름을 만들어 내는 문화의 장으로서 동시대 미술의 특성을 보여주게 될 '대구아트페어'와 국내외 청년작가 발굴을 통해 젊은 작가의 실험적인 작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미술계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하는 '청년미술프로젝트'로 구성된다. ● 문화에 대한 기호를 충족시켜 예술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대구아트페어'의 상업성과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소개 함으로서 제도권 미술을 견제하고, 나아가 미술계에 신선한 충격과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청년미술프로젝트'의 순수 예술성을 하나의 행사로 아우르도록 기획되었다. 하나의 공간에 상업성과 예술성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상호 견제와 조화를 이루어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동시대 예술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 2011 청년미술프로젝트
40세 이하의 15개국 58명의 작가로 구성된 '2011청년미술프로젝트'는 젊은 작가들에게 다채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전시 기간 내 작가와 평론가, 관객 등이 함께하는 라운드테이블(Round Table)을 진행하여, 신진작가 육성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깊은 담론을 창출하고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갖는다. ● 이와 함께 지역 미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하고자 대구의 대표적인 레지던시인 가창창작스튜디오와 대구미술광장창작스튜디오를 중심으로 한 '특별전'과 대구아트페어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자 한다. 또한 도큐멘터 YAP2011 룸을 설치해서 젊은 작가들의 포트폴리오를 노출시키는 장 또한 마련하고자 한다

2011-10-24

2011-05-06

Acquisition show-Seoul Museum of Art

참여작가

Ⅰ.세상그리기 / 고혜련_구자승_김종욱_이마동_이상국_이종구_임옥상

Ⅱ.마음으로 그리기 / 김인중_서세옥_서승원_유희영_이두식_이종상_진옥선_최욱경_A.R.펭크

Ⅲ.즐거운 상상하기 / 권치규_김명수_김선회_김채원_문범_정영한_지용호_함진

Ⅳ.재구성하기 / 권여현_김동유_박불똥_백종기_서은애_앤디워홀_우혜민_이소영_이수연_전준호_황규태

주최_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
NAM SEOUL ANNEX BUILDING OF THE SEOUL MUSEUM OF ART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2082(남현동 1059-13번지)
Tel. +82.2.598.6247
http://www.seoulmoa.org/
『상상교과서-알고 싶은 현대미술』展은 어렵게 느껴지는 현대미술을 초중고등 미술 교과서를 기반으로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는 전시이다. 특히 미술교과과정 중 표현원리에 포커스를 맞추어 학생 및 일반인들에 현대미술작가들이 어떤 생각과 조형원리를 통해 작품을 표현했는지를 제시한다. 작가들이 어떻게 세상을 재현하였는지, 어떻게 명화를 차용하였는지, 어떻게 대상과 심상을 추상화하였는지를 섹션별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의 우수 소장품 중 미술의 원리들과 그것에서 도출된 기법들을 참신한 방법으로 활용한 36점의 작품을 '세상 그리기', '마음으로 그리기', '즐거운 상상하기', '재구성하기'의 네 섹션으로 구성하였으며, 한국 미술의 흐름 안에서 연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세상그리기' 섹션은 세계에 대한 적극적인 체험을, '마음으로 그리기'섹션은 생각과 감정에 대한 예술적 질서부여, '즐거운 상상하기'는 상상과 무의식적 경험의 첨예함을 전달하고, '재구성하기'는 새로운 맥락화를 통한 소통을 가능케 하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표현 원리는 곧 미의식의 변화나 기존의 사고를 해체하는 개념의 변화가 구체적으로 체현된 것이므로 이를 통해 현대미술의 다양한 시도와 새로운 패러다임 역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지식사회를 넘어 창의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사회로 이행하고 있는 지금, 단순한 나열식 설명이나, 도판으로만 보는 명작, 어려운 작품과의 괴리감 대신, 원리를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2011-03-09

Art of Elysium Award 아트 오브 엘리시움 어워드 _스코프 뉴욕 아트페어_2011

video
PLAY VIDEO(SCOPE NY Art Show Scene)
비디오를 재생해주세요.(스코프 뉴욕 아트페어 전시광경)

2010-12-13

2010-01-06

Exploration

The compositions of my work are made up of symbols and geometric marks in my landscape. The world that we live in has become filled with symbols of the glorification of technology that has become characteristic of our society today. My work incorporates these symbols through prints and site-specific installations that illustrate the psychological world. These works convey a sense of wonder and a symbiotic relationship between organic and artificial, systematic and disorder, accident and control that coexist in today's society. The process to build the space shows the transformation from functional goods to visual elements and from tangible objects to poetic imagery. My work reveals the spatial realm of architecture, technology, animation, and geometry.

2009-10-21

2009-10-13

2009-10-07

2009-02-19

2009-01-25

2009-01-13

Feb-New Work show



Title: Voyage to donut's world
Animation 2008

http://www.saic.edu/art_design/galleries/index.html#exhibit_info/SLC_17909
New work in installation, painting, performance, photography, sculpture, and video are presented by current and recent SAIC students. Artists include: Eric Ashcraft, Curtis Bailey, Madeleine Bailey, Jason Benson, Elizabeth Cohen, Joel Dean, Monica Herrera, You Sun Jung, Chaewon Kim, Myeongbeom Kim, Ye Seung Lee, Tan Wee Lit, Tim Louis, Michael Milano, Nicholas Neiman, Mike Nudelman, Yogi Proctor, Sandra Rosas Ridolfi, Lia Rousset, Surabhi Saraf, Jenn Wilson

Location: Sullivan Galleries, 33 S. State, 7th Floor